홍콩, 인도네시아 등 6개국 대상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 프로그램 런칭 금융 교육 워크숍·툴킷 제공… 사기 예방 및 비상금 마련 등 실전 역량 강화
![[PRNewswire] 선라이프,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 제휴](/storage/images/2601/RPR20260111000300353_01_i_P4.jpg)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NGO)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아시아 지역 가사 노동자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
선라이프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소외된 경제 주체 '가사 노동자' 정조준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가 거주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이들은 경제 활동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체계적인 금융 교육에서는 소외되어 왔다. 선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12개월간 약 3만 명의 가사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존형 금융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상금 마련 및 미래 대비 설계
•비공식 고금리 대출 방지 및 각종 금융 사기 예방
•지속 가능한 가계 계획 수립 및 가족 간 소통법
온·오프라인 병행… 현지 맞춤형 교육 실시
교육은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과 대면 세션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고용 단계별로 신뢰할 수 있는 현지 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선라이프는 이미 홍콩의 이주 노동자 교육 플랫폼인 '업리프터스(Uplifters)'와 협력해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혜 범위를 아시아 전역으로 대폭 확대한다.
데이비드 브룸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가사 노동자들은 우리 사회 구조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들이 올바른 금전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원과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커스틴 테운스 아플라툰 디렉터 역시 "금융 교육은 지역사회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든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전 지역의 금융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가사 노동자나 관계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https://aflatoun.org/brighterfinancialfutures/
출처: Sun Life Asia
Sun Life Financial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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