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마음의 자유, 가족 넘어 친구들과 함께 떠나보세요” 개그맨 최성민, 기아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11번째 주자 참여

uapple 기자

등록 2026-01-12 09:17

‘프로 받침러’의 재능기부로 장애인 이동권 지원의 가치 전파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11호 개그맨 최성민초록여행 응원릴레이 11호 개그맨 최성민


코미디 무대 위에서 동료를 빛내 주는 ‘프로 받침러’ 개그맨 최성민이 자신의 영향력을 나눔에 활용하며 장애인들의 여행을 묵묵히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하는 장애인 이동권 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은 열한 번째 응원릴레이 주자로 개그맨 최성민이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가치를 알렸다고 밝혔다.


최성민은 12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20년 가까이 누군가를 받쳐주는 역할을 해왔는데, 초록여행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멋진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깊은 공감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연예인의 영향력, 사회적 가치 실현의 통로로


최성민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연예인의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대중과의 소통 창구를 가진 연예인이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슈를 조명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성민은 “유명인이 먼저 나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그 관심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가 가진 작은 영향력이라도 장애인분들의 여행권 보장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 받침러’의 재능기부, 나눔의 가치와 맞닿아


2005년 데뷔해 20년 가까이 코미디 무대를 지켜온 최성민은 자신을 ‘프로 받침러’라고 소개한다. 주연보다는 동료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지만, 그는 이에 대해 확고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성민은 “남들은 꺼릴 수 있는 역할이지만 저는 그 과정에서 큰 뿌듯함을 느꼈다. 꾸준히 하다 보니 이제는 대중들도 그 가치를 알아주신다”며 “초록여행이 장애인분들의 여행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모습이 코미디에서 제가 추구하는 ‘받침러’의 역할과 일맥상통해 더욱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재능기부의 본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제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을 웃게 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인데, 그 재능을 통해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금전적 기부도 중요하지만, 각자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초심을 찾기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다는 그는 그 열정만큼이나 진정성 있는 태도로 이번 캠페인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편견이 ‘힐링’으로 바뀐 순간… 관객과의 소통


최성민은 과거 지방 투어 공연 당시 만났던 장애인 단체 관객들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고백해 울림을 주었다.


그는 “처음 장애인 단체 관객이 오셨을 때, 솔직히 걱정도 되고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가졌던 것 같다”고 솔직히 회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그는 “막상 무대에 오르니 그 어떤 관객보다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셨다.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고, 오히려 내가 그분들에게 힐링을 받았다”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이러한 경험은 최성민이 장애인 이동권과 여행권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


여행은 ‘마음의 자유’… 친구들과의 ‘찐’ 우정 여행 추천


최성민은 초록여행을 다섯 글자로 ‘마음의 자유’라고 정의했다. 트렁크에 짐뿐만 아니라 걱정과 근심을 모두 싣고 떠나, 여행지에서는 오직 행복만 느끼길 바란다는 의미다.


추천 여행지로는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릉’을 꼽았다. 그는 “거창한 음식보다 바닷가 편의점 벤치에서 먹던 컵라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소한 행복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가족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며 “예전처럼 ‘한번 놀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떠나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조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아 ‘초록여행’,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기아가 2012년부터 13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특수 제작 차량은 물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며 유류비와 여행 경비, 필요 시 운전기사까지 지원한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9만여 명의 장애인 가족이 여행의 기쁨을 누렸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차량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행권이라는 기본적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여행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야 할 권리이며, 초록여행은 바로 그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주자는 ‘최성민의 개그 아버지’ 컬투 김태균


최성민은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행자이자 개그맨 선배인 김태균을 지목했다.


그는 “저에게는 든든한 형님이자 개그계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평소에도 좋은 일에 앞장서시는 분인 만큼, 이번 릴레이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려 주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행 기회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연예인, 스포츠인, 문화예술인 등이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목적으로 활용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초록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greentri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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