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AC, '크로스 차이나 드라이브' 다수 부문 수상](/storage/images/2601/RPR20260101000900353_01_i_P4.jpg)
[톈진] 중국 자동차 시장의 기술 경쟁이 '성능'을 넘어 '무한 책임'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 톈진에서 막을 내린 '2025 중국 디지털 자동차 경진대회' 및 '디지털 크로스 차이나 드라이브' 시상식에서 GAC(광저우자동차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중국자동차공학회(China-SAE)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30일간의 극한 장거리 테스트를 통해 신에너지차의 실전 성능을 검증했다. GAC는 이번 대회에서 ▲HYPTEC HL(승차감 벤치마크) ▲GAC ALL-NEW S9(보조 주행 벤치마크) ▲AION i60(에너지 효율 관리 벤치마크) 등 3개 모델이 각 부문 최고 평가를 받으며 다관왕에 올랐다.
GAC는 이번 수상에 머물지 않고,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사후 관리 정책인 **'트리플 보증 정책(Triple Assurance Policy)'**을 발표했다. HYPTEC, GAC, AION 등 그룹 내 3대 독립 브랜드에 공통 적용되는 이 정책은 중국 독자 브랜드로서는 최초의 시도다.
해당 정책의 핵심은 사용자가 가장 불안해하는 세 가지 지점에 대해 제조사가 전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열 사고 보장: 배터리 및 전동화 시스템 문제로 인한 화재 등 열 사고 발생 시 보상
배터리 수명 보장: 규정 한도를 초과하는 비정상적인 배터리 성능 저하 방지
자율주행 안전 보장: 지능형 주차 기능 작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책임 부담
업계 전문가들은 GAC의 이번 행보가 중국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순히 낮은 가격을 내세우는 '치킨 게임'에서 벗어나, 차량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가치 기반 보증' 체제로 경쟁의 차원을 높였다는 평가다.
GAC 관계자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얻은 데이터와 신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안심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철학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트리플 보증' 선언은 단순한 마케팅 수단을 넘어,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출처: 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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