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영 스파는 프랑스 원료 ‘핑크 페퍼슬림’을 기반으로 한 ‘리프트업 라이트 크림’을 출시했다
청담동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청담 작영스파는 아로마오일·유산균·유효 성분을 담아 부기 완화·리프팅·피부 활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리프트업 라이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담 작영스파는 아이돌과 톱 배우들이 다니는 입소문 난 청담 대표 에스테틱으로, 스파 노하우와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그러한 전문성을 담아낸 대표 아이템이다.
리프트업 라이트 크림은 임상시험 및 기능성 화장품 인증(미백·주름 개선)을 완료했으며 ‘당겨주고-풀어주고-생기를 되살리는’ 3단계 리프팅 루틴을 제안한다. 청담 작영스파는 이번 제품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일명 ‘작두크림’이라고 강조했다.
리프트업 라이트 크림의 주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부기 완화: 병풀잎수와 마로니에 추출물이 혈류 순환을 도와 부기 개선
· 리프팅 & 탄력: 핑크페퍼슬림과 마로니에 성분이 모세혈관 강화 및 페이스라인 탄탄하게 관리
· 피부 활력 & 톤 개선: 7종 아로마오일 블렌딩으로 감각적 케어 및 피부 톤 개선
· 마이크로바이옴 케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통해 피부 자생력 강화
이번 제품은 특히 30~50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얼굴 부기 및 바디라인 관리 △예민 피부 및 트러블 케어 △홈케어로 스파급 효과를 원하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했다.
청담 작영스파는 이번 신제품을 단순한 홈케어 제품이 아니라 아이돌과 톱 배우들이 찾는 청담 에스테틱의 전문 노하우를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했다며, 홈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K-뷰티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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