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두바이 디저트 초콜릿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나눔의 가치 실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카디코리아의 프리미엄 ‘두바이 디저트 초콜릿’(왼쪽)과 프리미엄 한과 브랜드 ‘고유담 혼’(오른쪽)
스카디코리아(대표 박헌종)가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두바이 디저트 초콜릿’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달콤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으며, 회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박헌종 스카디코리아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더욱 커진다”며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스카디코리아는 지난해 추석에도 푸드뱅크를 통해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한과세트(고유담 혼)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의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푸드뱅크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 기관을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명절 선물부터 계절별 특색 있는 기부품목까지 수혜자들의 실질적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스카디코리아는 최근 유통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업에서 시작해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신규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우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박헌종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스카디코리아의 이같은 꾸준한 나눔 활동은 기업의 성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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